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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 플랫폼 장사에서 가격을 똑같이 맞추면 안 되는 이유
처음 여러 마켓을 운영할 때
나는 모든 플랫폼의 가격을 똑같이 맞췄다.
이유는 단순했다.
가격이 다르면 문제가 생길 것 같았기 때문이다.
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.
플랫폼마다 비용 구조가 다르다
같은 상품이라도
플랫폼마다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다르다.
- 어떤 곳은 판매 수수료가 높고
- 어떤 곳은 광고를 하지 않으면 노출이 안 되고
- 어떤 곳은 배송비 수수료가 따로 붙는다
그런데 가격을 모두 동일하게 맞추면
자연스럽게 어떤 플랫폼에서는 손해를 보게 된다.
내가 겪었던 실제 문제
한 플랫폼에서는
하루에 10건 이상 팔리는데도
월말 정산을 보면 거의 남는 게 없었다.
반대로
다른 플랫폼에서는 주문 수는 적었지만
정산 금액은 훨씬 안정적이었다.
그때 알게 됐다.
플랫폼은 판매 채널이지
수익 구조는 모두 다르다는 것
그래서 바꾼 운영 방식
지금은 이렇게 운영한다.
- 플랫폼별로 목표 마진율을 다르게 설정
- 수수료가 높은 곳은 가격을 조금 높게
- 광고가 필요한 곳은 광고비까지 포함해서 가격 계산
이렇게 바꾸고 나니
매출이 조금 줄어도
전체 수익은 더 안정됐다.
여러 군데 장사의 핵심
여러 플랫폼에서 장사할수록
가격을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.
중요한 건
“같은 가격”이 아니라
**“같은 수익 구조”**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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