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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진율 계산을 안 하면, 장사는 오래 못 갑니다
장사를 시작하면 대부분 판매가부터 정한다.
경쟁사 가격을 보고, 조금 싸게 혹은 비슷하게 맞춘다.
나도 그랬다.
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깨달았다.
마진율을 계산하지 않은 가격은 의미가 없다는 걸.
매출은 늘었는데 왜 돈은 안 남을까
한 달 매출이 늘어나면 기분은 좋다.
하지만 통장 잔고는 생각보다 그대로인 경우가 많았다.
그 이유를 하나씩 정리해보니
빠져 있던 게 있었다.
- 플랫폼 수수료
- 결제 수수료
- 배송비
- 포장비
- 광고비
- 부가세
이 비용들을 모두 빼고 나서야
진짜 남는 돈이 보였다.
내가 쓰는 가장 기본적인 계산 기준
지금은 아래 기준으로 계산한다.
- 정산금액 = 매출 − 수수료
- 순이익 = 매출 − 원가 − 수수료 − 배송비 − 광고비 − 부가세
- 마진율 = 순이익 ÷ 매출 × 100
이 계산을 해보면
“많이 파는 상품”보다
“조금 팔아도 남는 상품”이 훨씬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된다.
초보 때 가장 많이 놓쳤던 비용
처음엔 이런 비용들을 거의 계산하지 않았다.
- 무료배송을 하면서 부담하는 택배비
- 포장재, 사은품 같은 소액 비용
- 광고를 끄지 못해 계속 나가는 비용
- 반품 한 번으로 사라지는 이익
이런 것들이 쌓이면
매출이 있어도 장사는 힘들어진다.
가격을 다시 보는 기준
지금은 이렇게 생각한다.
“이 가격에 팔아서,
한 건당 얼마가 남는가?”
이 질문에 답이 안 나오면
아무리 잘 팔려도 그 상품은 오래 가져가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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